합격수기
[경단기 부산학원] 24년 2차 부산청 최종합격수기
정 OO2024-12-28조회 0
Q. 개인 이력
이름: 정 OO
응시정보: 24년 2차 부산청 10169
수험기간: 6개월
Q. 법과목 공부법
헌법 - 우선적으로 헌법은 위헌인지 합헌인지 판단하는 능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첫 기본서를 회독할때 처음은 연필로 눈에 익히고 두번째 회독시 색깔있는 형광펜으로 구별하여 다음 회독시 더 빠르게 읽기 위한 기반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유시완 선생님 말씀처럼 "처음 보는 것은 위헌이다." 라는 문제 풀이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서를 빠르게 회독하여 합헌인 것은 명확하게 합헌임을 인지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출을 풀때 비슷한 문제가 있다면 넘어가지 말고 포스트잇을 이용해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엮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기출을 풀때 유형을 묶어서 비교하듯이 문제를 푼다면 헷갈리는 판례도 점점 줄어 나갈 수 있습니다.
형법, 형소법 - 저는 김태호 선생님의 강의가 끝나면 판서에 적힌 판례 요약을 그대로 종이에 옮겨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판서를 요약할 때 중요한 것은 복습을 하면서 그날 바로 하는 것입니다. 아는 것이라도 그 다음날 복습을 한다고 생각한다면 전날 수업을 들으면서 적었던 판서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두번째로는 기출 문제를 풀때 선생님이 알려주신 두문자가 많이 나옵니다. 저는 그 두문자를 여백에 적어 다음번에 문제를 풀때도 두문자만 보면 어떤 유형의 판례인지 빠르게 기억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번째로 형법도 헌법과 비슷하게 비슷한 유형의 판례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슷한 유형끼리 묶어서 보지 않는다면 다음번에 볼때 기억이 나질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꼭 포스트 잇을 이용하여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있다면 체크를해서 다음번에 틀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김태호 선생님이 기출 예상 문제를 찍어 주실때 그것을 꼭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실제 시험장에서 정말 많은 예상문제가 적중했다는 것을 체감하였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보는것을 꼭 추천드립니다.
경찰학 - 먼저 경찰학은 그날 강의를 들었던 것은 무조건 제가 따로 요약을 했습니다. 보통 오후 6시에 강의가 끝나면 저는 11시까지 그날 배운 공부를 따로 요약을 하였고 그 다음날 학원 오자마자 전날 배웠던 범위를 바로 기출을 풀어 문제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대한 감을 잡았습니다. 김규대 선생님의 도식화가 정말 잘 되어있어 있습니다. 저는 이 도식화를 기준으로 요약을 하였고 요약한 것을 항상 대중 교통을 이용할때 외웠습니다. 두번째로는 기출의 회독수를 늘리는 것입니다. 경찰학은 단순암기인 범위가 많기 때문에 자신이 확실하게 알고 있는 문제는 넘김으로써 화독수를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3회독은 전부 돌리고 4회독 부터 문제 번호 위에 O/X 표시를 합니다. 그렇게 하여 확실하게 아는 문제는 전체적으로 넘기고 모르는 문제 위주로 4, 5회독을 마무리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다시는 안보는게 아니라 4, 5회독만 뛰어넘고 시험 치기 2주전에 경찰학 각론과 함께 다시 모든 문제를 풀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시험 치기 2, 3주전부터는 경찰학 각론을 위주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수험생들이 범위가 상당히 많은 경찰학 각론을 버리고 다른 문제를 더 맞추자고 생각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오히려 각론을 준비하여 맞출건 맞추는 것이 경찰학 점수를 높이는 것에 더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학원에서 치는 모의고사에서 경찰학 각론을 항상 찍었기에 많이 맞춰도 2문제나 3문제 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쉬운 문제더라도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약 3주전부터 강해준 선생님의 단원별 모의고사를 풀며 전체적으로 복습과 함께 각론을 위주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범위가 넓어도 공부를 했어서 그런지 실제 시험장에서도 각론을 4문제 맞추면 경찰학은 안정적인 점수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이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는 각론만이라도 단원별 모의고사를 풀고 계속 눈에 익히는 연습을 하는 것이 경찰학 점수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체력시험 준비법
체력 시험은 평상시에 해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부산청에서 필기 컷으로 들어가서 체력으로 0.5배수 안까지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력은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경단기 수험생들이 아시면 좋겠습니다. 팔굽혀펴기 - 부산청은 팔피는 것과 엉덩이 지적이 좀 많았습니다. 팔은 진짜 핀다는 것을 보여줄정도로 올라와서 끊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약 0.3초정도 멈춘다는 느낌으로 연습하면 좋고 내려갈때도 끝까지 내려가서 가슴을 센서에 박는다는 느낌으로 하셔야 센서 인식이 잘되기 때문에 끝까지 내려가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윗몸 일으키기 - 엉덩이 들지 않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센서를 많이 찍어봐야 센서에 대한 감이 생겨 실제 시험장에서도 본 실력이 발휘됩니다. 시험장에서는 주변 소음 때문에 센서 소리가 전혀 안들립니다. 그렇기에 센서 감을 익혀서 갯수 표시판을 보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나오겠다는 확신이 생기기 때문에 센서에 대한 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악력 - 턱걸이나 매달리기 운동을 많이 하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악력기를 많이 잡아보고 자신의 손크기에 맞는 수치를 정확하게 아셔야 합니다. 사험장에서 딱 한 번만 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수치를 찾는게 중요합니다. 100m - 학원에서 가르쳐 주는대로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연습할때 절대 무리하시면 안됩니다. 달리기를 무리하다가 다치면 모든 시험을 못 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험장에서도 달리기 하다가 햄스트링이 나가서 다음 시험 응시 불가로 과락 당하신 분을 봤었습니다. 항상 무리하지말고 몸관리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00m - 저는 오랫동안 뛰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학원에서 뛰는 것만 뛰어도 합격한 사람들이 많겠지만 그게 아니신 분들은 밤에 혼자서 3km를 천천히 조깅하면서 뛰는 연습을 한다면 1km에 대한 두려움도 극복하고 숨도 많이 트여 달리기에 자신감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면접시험 준비법
필기와 체력이 고득점이라도 면접까지 열심히 준비해야 합니다. 실제로 이번에 부산에서도 배수밖 22명 정도가 붙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만큼 면접에서도 뒤집힐 수 있다는 것의 반증이 되기 때문에 끝까지 방심하지말고 열심히 준비해야합니다. 집단 면접 - 집단 면접은 보통 지식형을 많이 물어봅니다. 지식형 같은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많은 정책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제가 지원한 청 사이트에 들어가서 현재 시행하는 제도를 전부정리해서 외웠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지원한 청이 아니더라도 다른 청에서 하고 있는 정책과 경찰이 아니더라도 다른 가관에서 하고 있는 정책을 찾아보는 것 또한 지식형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면접 질문도 사회 이슈 위주로 나오기 때문에 카카오톡에 뉴스 채널을 추가해 경찰 카테고리를 지정하여 매일 뉴스를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학원 면접 준비반 사람들과 이야기를 많이 해보는 것 또한 좋은 방향입니다. 저는 모르는 질문이 있으면 같은 학원말고 다른 학원 사람들 에게도 질문을 하여 여러 생각을 들어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몰랐던 정책도 공유하게 되기 때문에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개별 면접 - 무조건 말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친구들이든 가족이든 면접 스터디원이든 구별하지 말고 최대한 많는 사람들한테 개별 면접을 봐달라고 부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매일 부모님 앞에서, 주말은 친구들 앞에서 항상 모의 면접식으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최대한 다양한 사람들 앞에서도 자신감있게 말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연습을 하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두번째는 자신의 경험을 종이에 적어보는 것입니다. 개별은 보통 경험형 질문이 많이 들어오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키워드를 잡고 그 키워드에 맞는 자신의 경험을 적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기서 자신의 경험을 적을때 특별하지 않아도 되니깐 너무 과대해서 적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비언어적 표현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할때 눈 맞춤과 자신감 그리고 자세 또한 평가요소에 있기 때문에 이런 요소들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면접관이 되었다고 가정하고 다른 면접 조원들과 모의 면접을 할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비언어적인 표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에 말할때도 항상 자신감있게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경찰 수험생에게 해주고 싶은 말
이번에 저도 합격 했을때 정말 날아가듯이 기뻤습니다.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인데 경찰을 준비하는 수험생 분들도 합격하여 그 감정을 꼭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필기 합격이 끝이 아니기 때문에 필기 커트라인이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고배수라면 끝까지 방심하지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그 끝엔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과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노력한다면 여러분들은 마지막에 웃고 있는 자신을 볼 것입니다. 25년 시험 모두 화이팅입니다!
Q. 학원 수강 후기
학원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분들에게 응원을 받아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경찰학 김규대 선생님은 깔끔한 도식화 덕분에 복잡한 법 조항도 쉽게 외울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헌법 유시완 선생님의 문제 풀이 스킬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헌법은 정말 빠르게 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형법과 형소법 김태호 선생님은 판례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어려운 형법 이론들을 정말 깔끔하고 쉽게 이해 시켜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항상 격려의 말과 깔끔한 계획표로 저를 단기 합격으로 이끌어주신 담임 선생님이 합격에 정말 큰 도움이 되주었습니다. 많은 수강생 분들도 선생님과 함께 계획표를 짜고 하루도 빠짐없이 실천하여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